도내 문화재구역 내 희귀식물은 12개 문화재구역 내에 총 17종의 희귀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그중 멸종1급이 4종, 멸종2급은 10종이 보고됐다.멸종위기1급은 나도풍란, 한란, 만년콩, 죽백란이 멸종위기2급은 지네발란, 대흥란, 차걸이란, 파초일엽, 솔잎란, 죽절초, 무주나무, 초령목, 제주고사리삼, 개가시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었다.문화재별 희귀식물은 ▲산방산 암벽식물지대에 지네발란 대흥란 ▲평대리 비자나무 숲에 차걸이란 혹난초 나도풍란 ▲쇠소깍에 나도풍란 ▲삼도 파초일엽 자생지에 파초일엽 ▲안덕계곡에 상록수림 솔잎란 ▲천제연 난
환경정책
고동휘 기자
2021.01.19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