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실적 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제주도는 지난해 우선구매금액 18억9천700만원 및 우선구매비율 1.17%로 2019년 대비 각각 10억2천900만 원 0.59% 증가했다.2019년 우선구매비율은 0.58%이었고 우선구매금액 8억6천800만 원이었다.도내에서 생산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복사용지, 화장지, 상패, 현수막, 화훼, 제과·제빵, 된장, 양초, 햄·소시지, 인쇄, 판촉물, 호텔, 청소, 전산유지보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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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2021.05.03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