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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도지사11:00 향교재단 신년인사회 / 하니관광호텔 12:00 2016년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 메종 글래드 호텔◆ 구성지 도의장11:00 2016 제주 유림 신년인사회 / (하니관광호텔)◆ 김병립 제주시장09:00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원 면담 / 집무실18:30 도의회 의원 간담회 / 아리미당◆ 현을생 서귀포시장11 :00 신산리 소규모학교살리기 공동주택 준공식 / 성산읍 신산리17 :05 CBS제주방송 신년대담 / CBS제주방송국
일정
김근봉 기자
2016.01.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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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은 7일 도청 기자실에서 '제주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용역 보고서' 설명을 위한 제주도.국토부 용역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의 입지가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손 정책관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법적인 제2공항 건설절차의 첫 단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된 상태"라며 "입지 변경 여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실상 입지변경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질의에 "보상절차는 실시계획 승인이 나와야 지가가 결정된다“며 "앞으로 3년후에야 거래가격
사회/문화
김근봉 기자
2016.01.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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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좌용택)은 7일 오전 11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전산추첨을 실시했다.이번 전산추첨에서는 추첨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했다.서귀포시학교군(서귀포중, 남주중, 서귀포여중, 서귀중앙여중) 지원자 626명(남자 326명, 여자 300명) 중 남학생은 무추첨배정자 43명을 포함해 일반배정 지원자 283명 전원이 제1지망대로 배정됐다.여학생은 무추첨배정자 26명, 우선배정자 26명을 제외한 248명을 전산추첨해 서귀포여자중학교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
교육
고병수 기자
2016.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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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주인의 정체성 확립과 제주어 전승 보존교육 추진을 위해 제주어 교육자료 2종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교육자료는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자료ㆍ삽화 개발위원에 의해 개발ㆍ제작됐으며, 초등자료는 1, 2학년 교과서에 실린 동요, 동시, 동화, 역할놀이 중에서 제재를 선정했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묶어서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생활 속에서 제주어로 즐겨 말하도록 구성했다.또한 중등자료는 동사ㆍ형용사, 제주어 속담, 의성어ㆍ의태어, 독특한 제주어 낱말, 제주어와 전통문화 등 5개의
교육
고병수 기자
2016.01.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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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지방세입 목표액을 전년도 5023억원보다 368억원 7.3%증가한 5391억원으로 설정해 목표액 달성과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2016년 그물망 세원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시는 탈루·은닉 세원의 빈틈없는 조사·발굴을 더욱 강화해 농업법인·부동산감면법인 등 고유 목적외 사용되는 부동산에 대한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탈세를 방비하고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상속취득세, 자경농민, 귀농인, 감면법인 등에 대한 철저한 안내와 홍보로 미 신고 및 신고지연으로 인한 가산금 등 불이익을 사전
제주시
고동환 기자
2016.01.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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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도지사10:30 제2공항 용역보고서 주민설명회 / 성산국민체육센터 ◆ 구성지 도의장등록된 일정 없음.◆ 김병립 제주시장등록된 일정 없음.◆ 현을생 서귀포시장10 :30 제2공항 용역보고서 주민설명회 / 성산국민체육센터
일정
김근봉 기자
2016.01.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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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장 보육대란 우려에 따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협의회장을 포함한 여․야당 대표 기재부와 교육부 장관이 참여하는 누리과정 해결을 위한 긴급회의를 제안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기에 누리과정 문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저희 교육감들은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협의회는 “충분한 재정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누리과정을 도입한 정부는 시․도교육청에 예산 편성 책임을 일방적으로 전가해 지방교육재정을 파탄 상태로 빠뜨리고 있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사태를 더
사회/문화
고병수 기자
2016.01.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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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6일 성명을 내고 “행자부가 4․3희생자 사실조사 요구는 4․3의 진실을 부정하는 세력의 행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로 보여진 역사왜곡의 서막”이라고 박근혜정부를 비난했다.이어 제주도당은 “일부 보수단체들의 소송이 법정에서 모두 패소한 상황에서 행자부가 나서서 사실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제주4․3을 정부 스스로 정당성 없는 이념논란으로 몰고 가는 행위”라고 주장했다.그리고 제주도당은 “원희룡 지사는 4․3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정치
고동휘 기자
2016.01.0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