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정창용)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창용, 김기창)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특화사업인 ‘2024년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후원한 성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남원읍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4년에는 총 2억원 규모의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좋은사람들’이웃살핌사업, △‘새가꿈 새희망’주거환경개선사업, △‘너의 꿈을 응원해’꿈더키움사업, △어려운 이웃 ‘귤빛희망등불’지원사업, △행복나눔 사랑꾸러미 지원사업, △해피클래스 심리정서지원사업, △홀로사는 어르신 심리정서 안정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지지체계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강화(올레안부전화 등 3개 사업), △기존 제도권 서비스의 돌봄공백 최소화(귤빛희망등불 지원사업), △그동안 지원이 미비했던 젊은층 지원 확대(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등 3개 사업) 등을 위한 지원책의 마련으로 앞으로 남원읍 복지안전망이 더욱 탄탄해 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사각지대 없는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할 계획으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속속들이 찾아나선다. 

기초생활수급자 300가구 조사, 창고․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전수조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20여 개소 방문 등을 통해 발굴된 이웃에게는 ‘토닥토닥 사업’등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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