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B.A.P 출신 힘찬이 1심에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직접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미 검찰이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한 데 이어 힘찬도 항소해 이번 재판은 2심으로 가게 됐다.

재판을 받으며 총 20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힘찬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에 대중들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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