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지난 2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주농협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패방지와 청렴한 농협인이 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등 계열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령과 제규정, 임직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 구현을 위한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제주농협 2월 직원과의 Together Touching Time!(T.T.T)”를 진행했다.

윤재춘 본부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구현을 위해서는 제주농협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하는 윤리의식’이 전제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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