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성한)은 지난 12일, 관내 가금농가 5개소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

남원읍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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