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현길환)은 관외거주자·농업법인 소유농지를 대상으로 경작사실 및 불법 농막시설 여부 등 농지이용실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성산읍 관계자는 "농지이용실태 현장조사를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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