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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코로나 극복 위한 면역력 회복의 시작, ‘3·2·1 물마시기’제주시 위생관리과 공중위생팀장 김성수
제주뉴스 | 승인 2021.04.02 10:22
제주시 위생관리과 공중위생팀장 김성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또는 질병 예방을 위해 개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충남대학교 이계호 교수의 ‘물과 면역력’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몸에는 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존재하고 있다. 즉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도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이 빠져나가는 만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어 원활한 순환이 안되고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물을 보충하게 되면 체액과 혈액은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며, 면역세포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언제 물을 마셔야 하는가?

인체에 필요한 물의 양은 하루에 약 2ℓ이다. 물은 음식이나 채소 등으로도 흡수되며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되는데 이 양을 측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몸 상태에 따라 물을 마시는 양을 달리해야 한다. 소변의 색깔이 짙은 노란색이면 물이 부족한 상태이고, 너무 맑으면 믈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물을 마셔야 하는가?

주기적으로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으로 ‘3·2·1 방식’을 추천한다. 식사 30분 전에 한 컵, 식사 2시간 후 한 컵, 잠자기 1시간 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렇게 하면 하루에 7~8 컵의 물을 주기적으로 마시는 효과가 있다. 이 방법으로 정해진 시간에 물을 마시는 것을 습관화하는 게 좋다.

어떤 물을 마시는 게 좋은가?

가장 좋은 물은 PH 7.8~8.2 정도의 약 알칼리 상태의 물이지만 구하기 어려우므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현미를 끓인 물이다. 정수기에서 받는 물에 현미를 넣어 끓인 다음 현미를 걷어내고 식힌다.

이 과정에서 온도가 내려가게 되면 공기중에 있는 산소가 물 속에 흡수되며, 이 물을 주루륵 부어 주면 물이 떨어지는 낙차에 의해서 공기중에 있는 산소가 섞이게 되어 물의 용존산소량을 높여주게 된다. 끓인 물이 살아있는 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물을 마신 만성질환자들이 증상 개선이나 완치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3·2·1방식’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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