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추석절인 10월 1일에 전날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거활동을 한다. 이에 명절 선물 포장재 배출와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 클린하우스가 넘쳐나 거리에 방치되어 도민 등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