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강타해 1천여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피해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피해현장에 소방공무원와 공무원, 도의회 의원들의 현장방문 그리고 도민들이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사진에 담았다.(사진제공=소방당국, 도의회, 도민들 SNS, 고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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