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동휘 기자)

태풍 ‘마이삭’이 제주로 근접함에 따라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와 거리에는 제주시청 앞 거리는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곳을 지나는 도민들도 강풍과 비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는 등 힘들게 이동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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