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희철)은 22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했다.

삼양동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중화장실 환경정비 등 13개사업에 43명을 모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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