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홍경찬)는 최근 관내 사업체 5개소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자원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 번 협약은 한라크레인(대표 송부홍) 제주기계(대표 장순호) 도향촌(대표 이언휘) 일억조식당(대표 장혜경) 대광영농조합법인(대표 고대근)에서 참여했으며,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정기후원(현금)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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