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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등록 “발로 뛴 현장정치와 진정한 소통경험...사회대통합 실현하겠다”위 후보 “마지막 한 걸음까지 최선 다할 것”
“4·3 특별법안이 여전히 국회 계류중 4·3유족과 도민들께 송구”...“4·3특별법 개정안 통과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고병수 기자 | 승인 2020.03.26 17:41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6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로 등록했다.

위 후보는 “강정해군기지, 영리병원 문제에 이어 제2공항 문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문제 등 제주사회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지난 4년 발로 뛰어 온 현장정치와 진정성 어린 소통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대통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필승을 다졌다.

위 후보는 “이제 개발사업에서 지역현안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집단지성으로 갈등을 풀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갈등을 조정하거나 풀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이 있는 제대로 된 사회적 기구 설치 등을 통해 갈등이 아닌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 후보는 “4·3 특별법안이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인 상황에서 대해 4·3유족과 도민들께 송구하다”면서도 “4·3특별법 개정안은 과거를 위한 법이 아니라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그리고 사회 대통합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법안인 만큼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감귤 등 1차 산업을 핵심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소상공인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풀뿌리 경제를 혁신해 나가겠다”며 “주민모두가 건강하고 아이들의 미래가 새로워지는 교육·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특히 “제주대 약대를 유치해 서귀포를 바이오.생약의 메카로 만들고,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등 서귀포의 혁신적인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며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한걸음까지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자”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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