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활성화‧농촌개발‧정착주민 지원사업에 81억원 투입

서귀포시는 올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마을발전사업에 총 80억7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사업비 57억 2천만원에 비해 41% 23억5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농촌현장포럼, 마을보물발굴단 등에 2억 5천만원을 투자해 주민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매력있는 마을만들기 포럼 위원 및 전문가를 활용해 자체 및 중앙 공모사업 발굴에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감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는 21억7천만 원을,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사업 12개 지구는 35억6천만 원이 투입된다.

자립‧베스트 마을만들기사업 7억 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억7천만 원이 투자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관광사업 운영 지원에는 3억6천만 원이 계획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올해부터 지방 이양 됐지만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라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시민 중심의 서귀포시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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