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제주시부시장은 22일 오전부터 태풍 타파 내습에 따라 관내 재해취약지인 하천, 저류지, 농경지 등 들러보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조치 등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중인 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이영진 제주시부시장은 22일 오전부터 태풍 타파 내습에 따라 관내 재해취약지인 하천, 저류지, 농경지 등 들러보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조치 등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중인 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