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류현진(32‧LA 다저스)선수가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원정 첫 승과 시즌 6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