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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업절벽 늘어나는 공시족 제주미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줘야현 시대 최고의 공공의선 ‘일자리’ 위해 제주 제 2공항 서둘러야
고병수 기자 | 승인 2019.03.06 23:35

취업하기가 어렵다. 취업절벽 앞에 제주를 지탱해 줄 청년들이 고개를 숙이고 고심하며 일자리를 찾아 육지로 육지로 나가고 있다. 청년들의 부모들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 시대 최고의 ‘공공의 선’은 단연 ‘일자리’다. 제주도민들 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나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도 일자리와 어려운 경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아 청년들과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원희룡 도정도 올해 일자리와 하락세로 반전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남녀 10명중 약 4명이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2018년 9급의 경우 경쟁률이 41.0대 1에 달했다. 2017년 46.5대 1에 비해 조금 낮지만 선발 인원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8.9%에 달했다.

그만큼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청년들이 인생을 걸고 올인하고 있다.

우리의 아들, 딸 조카, 동생들이 취업절벽에 내몰리고 있다. 가슴이 먹먹해 진다.

공항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더 먹먹해 진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제 2공항 반대위 사람들은 아직 배가 부른 모양이다. "배부르냐"

많은 도민들이 아직 배가 고프다. 일자리를 원한다. 젊은이들은 미치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원한다.

이땅에 청년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이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줘야 할 대상은 이땅의 기성세대의 몫이다.

반대위의 불법적 반대행위가 20대와 30대의 열망을 짋밥고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 젊은이들의 무언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 화가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이들 부모들의 희망과 바람도 짋밥고 있다. 청년들의 부모들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고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제주 제 2공항은 서둘러야 한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의 뭍 나들이 안전을 위해서도 제주 제 2공항은 서둘러야 한다.

현 시대 최고의 '공공의 선'인 '일자리'를 위해 경제 주체와 경제 객체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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