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손학규 당 대표가 서귀포시 민군복합항 국제관함식에 참석 차 제주도를 방문하고 이에 앞서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4.3평화공원 참배에는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바른미래당 도의원인 강충룡 도의원, 한영진 도의원, 그리고 오임종 제주4.3유족회장 등의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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