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생활안전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통재래시장 및 안전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관내 동문공설시장 등 전통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소재지 읍면, 동별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17일 오후 3시에는 제주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안전모니터 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 50여명이 참여해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를 이용한 귀향객 및 가족단위 관광객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 과속운전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수칙과 생활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안전신문고 사용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동별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을 방문,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하는 등 범 시민 안전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6일부터 18일까지 전통재래시장 및 주요 상가 등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련 단체 등 355여명이 참여해 설맞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무시되어 왔던 안전무시관행을 시민모두가 스스로 점검해 보고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수칙을 준수해 시민은 물론 명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내도객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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