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관광협회, 중국 우호교류단체와 민간차원 인문교류 활성화 전개
이번 교류단 방문은 직항 운항지역[제주↔구이양(귀주성 성도)] 연계 민간 차원의 인문교류 활성화를 통해 중국 제 2선 지방도시 공략으로 신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양 지역 관광단체 간 우호협력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중일한중소기업촉진회와 귀주성 검서남주 주정부는 올해 5월 31일에 개최된 제2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에 10여명의 교류단을 파견한 바 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