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도산 안창호선생이 북경에서 구술한 '동포에게 고하는 글' 중 '무정한 사회와 유정한 사회'라는 제목의 내용 중 일부로 1926년 6월 흥사단 기관지 '동광'에 실렸다.('안도산전서', 540쪽)

(사진출처=흥사단 홈페이지)
(사진출처=흥사단 홈페이지)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