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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첫 기재부 출신 부지사에 대한 기대와 실망
지난 2017년 5월 발의된 탄소법 개정안이 20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을지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 한국당 등 야권이 아닌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지난 20일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또 다시 계류됐다.12월 또는 내년 2월 임시국회
전민일보   2019-11-22
[사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지방소멸위기’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방소멸위험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북은 14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이미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될 정도이다. 31개 읍면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위험단계에 진입했다.이미 일부 작은마을은 소멸해가고 있으며, 아이의
전민일보   2019-11-21
[사설] 대형마트, 지역농축산물 외면 방치 안될 말
도내 입점한 대형마트의 지역 농·축산물 이용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법인도 아니라서 도내자금 역외유출의 핵심 창구 중 하나인 대형마트들은 지역 내에서 돈벌이에만 급급할 따름이지 지역과 상생을 외면하고 있다.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비
전민일보   2019-11-20
[사설] 도의회, 갑질의혹 결자해지 모습 보여줘야
신뢰받지 못하고, 동의할 수 없는 지시와 권력은 부당함과 갑질로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다. 최근 전북도의회 A모 의원에 대해 전북도청과 도의회 공직사회가 시끄럽다. 일부 언론에서는 A의원의 각종 갑질과 청탁의혹을 보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급
전민일보   2019-11-19
[사설] 건설경기 침체, 서민형 일자리 감소 대책 필요
건설경기 침체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지역 굴지의 건설업체들이 경쟁력을 상실하면서 도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대부분도 광주전남 등 타 지역이 싹쓸이 해 갈 정도로 전북 건설산업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특히 주택 중심의 전북 건설경기가 좀처
전민일보   2019-11-18
[사설] 익산 장점마을 관련자 사과와 적절한 보상 이뤄져야
익산 장점마을 주민의 암 집단발병 원인이 당초 예상대로 마을 인근 비료공장이 원인이었다.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이 KT&G로부터 매입한 담배 찌꺼기를 불법적으로 유기질 비료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와 담배 특이 나이트로사민이 배출됐
전민일보   2019-11-15
[사설] 노인연령 기준 조정, 사회적 합의가 우선시 돼야
노인연령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고령화 속도는 가파르게 지속되고 있다. 이미 전북지역은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훌쩍 넘긴 초고령사회에 대다수의 지역이 진입한 상태이다.2025년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1051만
전민일보   2019-11-14
[사설] 초격차 기술력 확보, 자유로운 규제에서부터 출발해야
정부가 12일 전북 등 7곳을 규제자유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국내기준이 국제기준에 비해 과도하게 적용되거나, 아예 관련 규제가 없어 미래형 기술개발과 실증베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들이 이번 특구사업에 포함됐다. 정부는 비수도권의 모든 시도가 규제
전민일보   2019-11-13
[사설] 국회 예산쟁탈전, 전북정치권에 대한 도민의 기대
전북출신 국회의원이 11일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 단 한명도 배정되지 못했다. 위원장을 포함한 15명 중 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미당 2명 등이다. 위원장은 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맡았다.지역별로는 경기와 충청권이 각 3명씩 가
전민일보   2019-11-12
[사설]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시대는 끝났다
최근 들어서 페미니즘이 급부상하고 있다. 조선시대 유교적 사상이 남아 있던 한국사회는 여성들의 삶이 제한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사회 깊숙하게 자리 잡은 남존여비 사상과 남성우월주의는 여성들에게 직간접적인 고통과 불편을
전민일보   2019-11-11
[사설] 결국 부메랑이 된 환경의 역습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환경이다. 환경의 중요성은 인류 생존과 직결되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미세먼지 문제가 인류에게 인식되기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다.산업화 과정에서 문명의 이기를 위해 자연환경은 오랜 기간 파괴
전민일보   2019-11-08
[사설] 저성장시대 축소도시 고민하자
지난 2017년 4월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저성장 시대의 축소도시 실태와 정책방안 연구’는 전국 지자체가 가장 고민해야 할 현주소이다. 지자체의 경쟁적인 성장위주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현재에도 진행형이다. 화려한 청
전민일보   2019-11-07
[사설] 소방관 정밀건강진단 예산문제로 미룰 사안인가
지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서 전북소방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확인됐다. 전북소방관 3명중 2명꼴로 건강이상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병훈(민주당)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북소방관 2093명 중 1340명이 요관찰 또는 유소견 진단을 받았다.진단
전민일보   2019-11-06
[사설] 제3의 금융중심지, 전북만이 이룰 수 있는 비전
제3의 금융중심지 비전은 전북이 반드시 이뤄야 한다. 전북에서 실패한다면 더 이상의 제3의 금융중심지는 만들어질 수 없다. 전북만이 잡을 수 있는 기회이다. 세계3대 공적연기금을 다루는 국민연금과 기금운용본부가 전북 혁신도시로 이주했기에 품을 수 있었
전민일보   2019-11-05
[사설] 미래신산업 수확에만 급급해서는 안된다
전북의 낙후를 벗어날 미래 신산업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육성 중이다. 최근에는 극일 대책으로 탄소산업이 급부상했으며, 미래형 전기차와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의 미래 신산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그렇다고 이들 신산업이 전북만의 미래가 아니라는 점에서
전민일보   2019-11-04
[사설] 저출산·고령화, 파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지금부터 대응책을 마련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는 오래전부터 경종을 울렸지만, 우리의 대응은 너무나도 소극적이었다.정부와 지자체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전
전민일보   2019-11-01
[사설] 일과 가정의 양립, 사회적 인식변화가 선행돼야
우리 사회에서 일과 가정 양립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연은 주변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정부는 각종 저출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대책은 이미 실패했다.예산을 투입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식 변화에 대한 정책적
전민일보   2019-10-31
[사설] 전북 미래신산업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 나서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전북을 5번 찾았고, 최근 1년새 3번 방문했다. 지난해 10월말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 참석, 전북에 새로운 미래 동력을 안겨줬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4GW로 이미 가시화된 상황이다.문 대
전민일보   2019-10-30
[사설] 민노총, 군산형 일자리 반대 명확한 설명 필요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민주노총 총연맹과 전북본부가 반대하고 있다. 그 동안 민노총 군산지부가 상생협약 마련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했고, 지난 24일 협약식에 참석, 협약까지 체결한 시점이어서 다소 뜬금없다는 생각마저 든다.민노총은 그동안 전
전민일보   2019-10-29
[사설] 상생 외면한 ‘LX’, 언론에 의존한 ‘전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교육센터건립을 전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논란 의 중심에 섰던 최창학 사장은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혁신도시 조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애당초 논란의 단초를 제공하지 말았어야 했다. 혁신도시는
전민일보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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