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양광수)는 25일 통장협의회 회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관내 클린하우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아라동 관내 불법투기 근절 홍보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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