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의 생태계, 먹이사슬 최고의 포식자로 등극한 유혈목이가 긴 몸으로 유연하게 헤엄을 치며 참개구리를 노리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고나연 기자
kys749@hanmail.net
연못의 생태계, 먹이사슬 최고의 포식자로 등극한 유혈목이가 긴 몸으로 유연하게 헤엄을 치며 참개구리를 노리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