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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육연구회 세미나 열려지난 21일 군산 워커힐호텔 금강홀에서
소장환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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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24  1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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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창립한 글로벌교육연구회(회장 이혜란)가 지난 21일 군산 워커힐호텔 금강홀에서 ‘재량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글로벌 교육의 실천과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회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전호윤 장학사는 ‘학교에서의 글로벌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글로벌교육의 필요성과 학교에서의 글로벌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전 장학사는 ‘글로벌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최근 일본에서 우익성향의 후쇼사판 역사교과서의 채택률이 2001년에 0.039%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도 당초 10%를 넘을 것이란 예측을 깨고 0.38%에 불과한 것은 일본 내 국제화교육의 활성화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선 강연에서 전주대 신대철 교수는 “도전하라,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무엇이든 도전하라, 세계를 향하여”라는 메시지의 강연을 통해 회원들에게 세계화 시대 교육 준비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글로벌교육연구회 학술분과 5개 영역 팀장들의 프로그램 개발 계획 발표도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연구회의 탄생을 주도하고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최천식 옥구초 교장이 “국제교육영역을 통합하고 지구사회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하여 환경, 인권, 평화, 문화, 유아교육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하자”고 회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혜란 연구회장도 “앞으로 국제화 시대 지구촌의 국경 없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것을 널리 알리고 타민족 타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과 태도를 함양시킬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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