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 홍원찬 도두동장은 “제주시 현안문제로 대두된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가정에서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데 주민들의 역량을 함께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마을회별 설명회를 개최해 생활쓰레기 30% 줄이기를 범시민 운동으로 정착되도록 동행정을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이날 설명회에서 홍원찬 도두동장은 “제주시 현안문제로 대두된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가정에서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데 주민들의 역량을 함께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마을회별 설명회를 개최해 생활쓰레기 30% 줄이기를 범시민 운동으로 정착되도록 동행정을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