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조각을 활용한 브로치 만들기
이날 회원들은 노인들과 함께 천 조각에 바느질을 하고, 주름을 잡은 후 동그랗게 말아서 뒤편에 글루건으로 원형핀을 붙여 활짝핀 꽃 모양의 브로치를 완성했다.
박정순 회장은 "바느질을 하고 실을 잡아 당겼을 뿐인데 예쁜 꽃이 만들어 졌다고 좋아하는 노인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재능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노인들과 함께 천 조각에 바느질을 하고, 주름을 잡은 후 동그랗게 말아서 뒤편에 글루건으로 원형핀을 붙여 활짝핀 꽃 모양의 브로치를 완성했다.
박정순 회장은 "바느질을 하고 실을 잡아 당겼을 뿐인데 예쁜 꽃이 만들어 졌다고 좋아하는 노인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재능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