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간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는 주민센터와 자생단체 회원들 모습.

삼도2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용)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구간(1월25일 ~ 2월 1일) 동안 이사 등으로 다량 배출된 각종 쓰레기에 대한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도2동은 자생단체와 함께 쓰레기 종량제 단속을 실시하고 주민에게 쓰레기 감량을 위한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클린제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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