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우근민지사(사진 오른쪽 3번째)는 제주특산물전에 참가해 세일즈를 펼쳤다.
14일에는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농·수·축협장 등 생산자 단체가 직접 “제주 특산물전” 오프닝 행사에 참가해 무, 양배추, 당근 등 월동채소와 냉동갈치, 광어회 등 수산물의 소비 촉진 활동을 격려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측은 이번 7일간의 ‘제주 특산물전’행사기간 동안 26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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