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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내년도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조정 발행종전 5%에서 8%로 명절엔 10%로 발행...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큰 기대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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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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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내년도부터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할인율을 대폭 상향 조정해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큰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임실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를 위해 권면금액 할인율을 5%에서 8%로 인상키로 하는 내용을 담은 임실사랑상품권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군 의회 심의를 완료했다. 

이번에 군 의회에서 완료한 개정안에는 명절 등 특정기간 할인율을 10%로 상향조정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지난 8월 29일 입법 예고한 후 의회 심의를 완료함에 따라 내달 1일에 맞춰 공포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6월부터 발행한 임실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통용되는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50억원을 발행해운영중이며, 1만원권과 5천원권, 2천원권 등 3종으로 구성돼 임실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임실군내 가맹점수는 319개로 임실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가맹점을 조회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임실사랑상품권 이용을 대폭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년도 지역상품권 발행규모를 30억원으로 늘리고 판매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서 지급하는 각종 시책지원금의의 상품권 지급을 검토하는 한편 가맹점 늘리기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동안 군은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임실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대폭 높아짐에 따라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는 물론 전통시장에도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상품권 할인율 개정과 함께 침체된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있다.

이어 심 군수는 “고향을 지키기 위한 임실사랑상품권 이용을 위해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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