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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센터 '여성친화기업 환경 개선' 지원업체 선정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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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1  2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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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수미)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으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 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토당식품영농조합법인(순창군), 농업회사법인 (유)떡두꺼비(부안군), 무지개영농조합법인(임실군), 전주시 소재 제논전장(주), 가야테크, (주)전주제과, 장한실업 등 총 7개 기업이다.

2017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 5~300인 미만으로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업체이거나 새일센터와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약정(환경개선 지원 이후 6개월 이내)한 업체이다.

환경개선사업의 지원 규모는 1개 사업장 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총 사업비 60~70%까지 지원하며 주로 여성휴게실과 화장실, 수유실 개보수와 여성 휴게실, 작업장 내 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수미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 사후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으로 올해 기업환경개선을 적극 활용해 여성취업활성화 및 도내 중소기업 성장?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새일센터에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통한 고용유지율 향상을 위해 취업자 1300명을 대상으로 첫 월급 축하데이와 20개 기업 재직자 대상 경력단절예방특강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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