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화면 캡쳐.
사고로 폐지된 '짝' 후속작인 SBS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가 지난 19일 시간을 옮겨 첫 방송을 했다.

방송인 리키 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의 아들 태오의 '남다른'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이제 11개월인 태오는 혼자서 세면대를 올라 칫솔을 잡고 양치질을 하는 시늉을 했는데 귀엽다는 반응이 나왔다.

19일 닐슨코리아의 지상파 기준 여론조사에 다르면 ‘오마베’는 4.3% 예능7위를 기록해 첫 회치고 선방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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