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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한라산에 아직도 쓰레기 무단투기...백록담 정상부 환경정비 쓰레기 5톤 수거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매월 한라산 대청결운동 추진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난해 같은기간 기준 11만 명 탐방객 늘어...한라산 찾는 탐방객 전년比 약 37% 증가...쓰레기도 늘어
편집팀 | 승인 2022.07.02 01:01
한라산 정상부 쓰레기 수거 모습.(사진제공=제주도)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일부 몰지각한 탐방객들이 정상인 백록담과 탐방로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얌체행위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등 다른 탐방객들의 눈살을 찌프리게하고 있다. 이에 제대로 된 단속과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 정상을 찾은 탐방객들이 자신의 쓰레기를 되가져가자는 캠페인과 함께 1일 50여 명의 직원들이 나선 가운데 백록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작업를 통해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5리터 쓰레기종량제 비닐봉지 400여 개, 마대 3개 등에 쓰레기를 담았다.

한라산 탐방로에 무단투기된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한라산 탐방객은 약 43만 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기준으로 11만 명의 탐방객이 늘어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한라산의 비경을 만끽하려는 탐방객이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수거와 탐방로 안전정비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3일에는 대한산악연맹제주특별자도연맹(50명), 제주산악안전대(20명), 한라산지킴이(30명) 등 소속회원 100여 명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대청결 환경정비 작업도 추진한다.

한라산 정상부 쓰레기 수거 모습.(사진제공=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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