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이민숙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주도협회장, 오승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주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 사회복지시설 인센티브 사업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복사지, 화장지, 상패, 물티슈, 선물용 된장 등을 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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