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복지뉴스 제주시
제주시, 작년 기초연금 등 16개 사회보장급여 신청가구...2019년比 200% 이상 증가증가원인, 코로나 장기화 경제적 어려움,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빈곤층 사회보장 확대 등
고동휘 기자 | 승인 2022.04.15 11:23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이 늘고 있어 사회보장을 통한 각종 급여 신청이 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변화로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등도 사회보장 신청이 늘어나는 데 한 몫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급여신청 증가 추세는 2019년 1만3천440건, 2020년 2만 5건, 2021년 2만7천 65건으로 2019년 대비 2021년 신청이 200%, 2배를 넘고 있다는 것.

올해 3월까지 16개 복지급여 신청·접수는 7천653건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관내 16개 사회보장급여 신청가구가 2019년대비 200% 증가하는 등 큰폭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16개 복지급여 신청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증가원인은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빈곤층 사회보장 강화 ▲코로나19 대유행 실직과 폐업 증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한시 사업인 청년월세 지원사업, 교육부의 초·중·고 학생 교육비 등 보건복지부 외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저소득층 사업 추진에 따라 지속해 신청 가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가구들이 기준 초과로 복지혜택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2길 51 로얄쇼핑오피스텔 603호  |  제주시 중앙로 18길 15-4(삼도2동) 2층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44-1181  |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윤숙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편집인 : 고병수
[열린보도원칙] 제주뉴스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2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