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인회와 간담회, 정책건의사항 경청...자유민주주의 수호‧국민의 명령 정권교체 의지 다져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향진)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청년본부는 주말인 22일 청년위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장바구니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위원장단과 청년본부 위원들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상인회 회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상인회의 애로와 현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민생투어에는 국민의힘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허향진, 정희선, 김효숙 도민선대위원장과 김영진(제주시갑 당협위원장), 문성유 공동선대위원장, 이명수 종합상황실장, 김광우 홍보미디어본부장, 최유리 디지털본부장, 김준호 청년본부장, 김경수, 김동윤 김경진 부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는 23일 오전 평화안보본부(본부장 서상수) 주관으로 제주시 애월읍 한담 올레길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플로깅 행사에는 허향진, 최이리나 도민선대위원장, 문성유 공동선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허향진 도민선대위원장은“오늘 평화안보본부 주관 환경정화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면서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의 명령인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한번 결연한 의지를 다졌으며 다가오는 제20대 대선에서 반드시 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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