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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제교류와 청년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청년 서포터즈 1기 이채리
제주뉴스 | 승인 2021.11.25 16:32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청년 서포터즈 1기 이채리.

지난 11월 11일, 12일 양일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최·동아시아재단(EAF) 주관으로 개최되는‘제1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에서 ‘평화, 환경, 청년과 일자리’ 주제의 10개의 세션과 특별대담, 창업가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포럼 2일 차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국제교류와 청년들의 미래’를 주제로 세션을 기획하여 바람직한 국제교류의 역할과 방향은 무엇인지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우리 청년들의 능동적인 커리어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후나키 다이 일본국제교류센터 프로젝트 매니저는 본 세션을 통해 국제교류의 핵심 요소로 “선입견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청년들의 국제협력 분야 커리어 설계에 대해 현진주 한국국제협력단 과장은 “국제협력 분야는 다양한 배경과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하는 분야”라고 설명했으며, 닝 지에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연구원과 제랄딘 친 싱가포르 국제재단 임팩트 네트웍스 실장은 “열린 마음을 갖고, 큰 목표를 잊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학업 성취 및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등 미래 설계를 위한 활로이기도 하다. 이렇듯 개인 및 사회에 건설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제교류 활동이 축소화되고 있는 현 상황은 큰 사회적 손실이기에 뉴노멀 시대 국제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층과 민관의 노력이 모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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