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복지뉴스
‘장애인학대 신고 전화번호 ’1644-8295‘ ’모른다‘ 86% ’우려‘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고병수 기자 | 승인 2021.11.25 16:10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인근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및 설문조사를 전개하는 모습.(사진제공=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학대 신고 전화번호인 ’1644-8295‘를 알고 있는지 대한 시민 200명의 설문조사결과 ’모른다‘가 86% 174명로 나타나 우려되고 있다. 이에 매스컴,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은 최근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장애인 문제는 나와 별개의 것이다’라는 질문에 86% 173명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장애인 학대를 목격하거나 의심이 가면 신고할 의향이 있다’라는 질문에는 93% 188명이 신고하겠다고 응답해 적극적인 신고로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는데 동참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와 함께 장애인 학대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함께 전개됐다.

한편 홍보캠페인은 장애인학대 신고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장애인학대와 신고방법,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지칭할 때 올바른 호칭사용에 대해 안내했다.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인근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및 설문조사를 전개하는 모습.(사진제공=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2길 51 로얄쇼핑오피스텔 603호  |  제주시 중앙로 18길 15-4(삼도2동) 2층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44-1181  |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윤숙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편집인 : 고병수
[열린보도원칙] 제주뉴스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