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기고] ‘산불’ 알기쉬운 재난대처방법!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 소방사 강원경
제주뉴스 | 승인 2021.11.23 09:29
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 소방사 강원경.

건조한 계절 가을, 본격적으로 습도가 낮고 건조해지면서 화재에 더욱 조심해야 될 계절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후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 4월 제주 중산간 야초지 차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다 승용차가 타버리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그로인해 산불로 번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산불 예방에는 야영 등 야외에서 취사를 할 때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하시고 끝난 후에는 주변 불씨 단속을 철저히 해야한다.
등산객은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지 말고 불씨가 남아있는 담뱃불은 절대 버리면 안된다.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는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소각 등 화기 취급을 하면 안된다.

산불 발생 후 행동요령은 산불 발견 시 119, 112, 시·군·구청으로 신고해야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나뭇가지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해야한다.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하므로 풍향을 고려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야한다.

불길에 휩싸이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하여 타버린 지역, 저지대, 수풀이 적은 지역,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해야한다.

산불진화 참여방법도 있다.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평소 산불진화를 위한 간이 진화도구(삽, 톱, 갈고리 등)와 안전 장구(긴 팔 면직 옷, 안전모, 안전화)를 준비해야한다. 산불 진화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 건강한 젊은 분들은 자율적으로 진화활동에 참여합시다. 산불진화에 참여할 때 현장대책본부의 안내를 받아야한다.

산불조심은 나부터! 산불예방은 지금부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합시다.

제주뉴스  webmaster@jejunews.biz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2길 51 로얄쇼핑오피스텔 603호  |  제주시 중앙로 18길 15-4(삼도2동) 2층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44-1181  |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윤숙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편집인 : 고병수
[열린보도원칙] 제주뉴스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