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오경미)·리라(강경숙)·천사랑(오숙희) 어린이집 원장(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은 온정나눔의 일환으로 13일 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경필) 관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15상자(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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