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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정기 수요시위
편집팀 | 승인 2021.10.13 16:02
(사진제공=흥사단)

흥사단(이사장 박만규)은 지난 6일 평화로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5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을 주관했다.

기자회견은 조현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대일행동 특별위원회’(이하 대일행동 특위)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양정순 할머니 삶 소개와 주최기관인 정의기억연대 주간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연대발언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연대발언은 ‘대일행동 특위’ 이재선 위원과 흥사단이 운영위 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정은주 간사가 했다.

수요시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석자 없이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정의기억연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한편 흥사단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하나,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역사왜곡 중단하고 미래세대에게 진실과 정의에 입각한 교육을 시행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독단적인 결정을 멈추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협력하라!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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