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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치유 항노화마을 조성 필요...화장품인증 JQ ‘제주항노화제품’ ‘제주치유제품’으로 변모해야...“제주제품 날개 달 것”“평균수명 증가 불구 한국 건강수명 짧다. 한국인 기대수명 82.4세 건강수명은 65세...건강하지 않는 상태로 17.4년 산다”
“건강수명 늘리는 방법 의료기술 아니다...바로 항노화, 치유, 웰리스산업이다“
”한국 9년에 (건강수명)9년 올리겠다...일본 건강수명 1세 올리는데 5년...한국 너무 쉽게 생각"
고병수 기자 | 승인 2021.10.12 01:52
지난 8일 KCTV 스튜디오에서 '2021년 제주 항노화 융복합 산업 발전포럼'이 사전 녹화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고병수 기자)

제주형 치유항노화 모델에 대해 김현준 경남대 교수는 “제주 치유 항노화마을 조성을 권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제주자원을 활용해 해양, 치유농업, 산림치유 등 다 잘할수 있으나 다 묶어서 항노화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에도 개인 맞춤형으로 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그러나 (항노화관련)플랫폼 구축 등도 없다. 경남과 전북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개인 맞춤형 치유 항노화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 노화가 질병으로 잡혔다. (노인들)근육감소도 병”이라며 “제주가 노화를 주제로 근육(감소)을 소재로 제주감태와 용암수 근육문제에 해결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화장품 인증, JQ 제주도 인증제도 잘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부족하다. 좋은 제품까지만 하고 있다. 많이 활성화 안된다”고 지적했다.

“대표적 장수지역인 일본의 오키나와는 (생산되는 화장품 등 제품을) ‘웰리스 제품’이라고 하고 있다. (웰리스)인증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에 “제주도도 JQ에 이어 앞으로 ‘제주항노화제품’ ‘제주치유제품’라고 제주형 치유와 제주형 항노화 인증 만들어서 이것을 제주에서 만든 검증된 제품을 주면 아마 제주의 제품이 날개를 달 것”이라며 “제주가 앞서 갈 수 있는 부문”이라고 조언했다.

이 같은 제주에 대한 항노화 정책 제안은 ‘2021년 제주 항노화 융복합산업 발전포럼(이하 ’항노화 포럼’) 기조발제를 맡은 김현준 경남대 교수의 ‘제주 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항노화 모델 구축방안’에서 나왔다.

항노화 포럼은 국제항노화융합산업발전포럼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길)와 제주뉴스가 주최하고 ㈜가교가 주관해 발제 및 토론은 15일 오후 1시 KCTV를 통해 방영된다.

김 교수는 “제주도 치유자원이 바다 농촌 산림까지 제주도 전체가 치유자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주는 이미 치유산업 항노화모델에 있어 (전국에) 앞서가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노화산업은 가치산업이고 융합가치산업이다. 소비자가 이 항노화 산업을 왜 원하는가? 경제발전 모델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배경에 알아봐야 되고 융합가치산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 교수 “2019년 고령사회 의료비 증가 69조 2065년 의료비 754조 ‘19년比 11배 ↑ 건강보험 재정 빨간불...의료비 감소 중요 국민 건강케 하는 항노화산업 육성해야”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독특한 건강문화 갖고 있다. 항노화산업 왜 필요한지 대해 말하겠다”며 “2017년 65세이상 14%로 고령사회이고 2025년 초고령사회로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년 고령사회를 통해 우리나라 큰 사회변화와 경제인구감소가 있다”고 했다.

그는 “2017년 경제인구 줄고 있다. 바로 노인인구가 복지비, 공적자금 투여해서 써야 하는 것으로 가게 됐다. 경제성장 저해요인으로 되고 있는 부정적요인으로 가게 됐다”며 “국민이 건강해서 오래도록 일을 하는게 결국 경제위기 극복 방법이고 온 국민이 건강을 유지해 나이들어도 70세까지 일하게 하는 게 항노화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9년 공적의료비 고령사회 의료비 증가로 69조 원이 투여했다. 60년 후인 2065년 의료비는 754조 원으로 2019년에 비해 11배가 늘어난다. 건강보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의료비 감소가 중요하다. 국민을 건강하게 하는 항노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창했다.

◆ 김 교수 “노인 1년 건강수명 증가 한 사람에 2천500만 들어 2천500만 청년 한 사람 일자리 비용...노인건강에 지불해야 되는 돈 청년 일자리 한 개”

김 교수는 특히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있다. 평균수명과 기대수명 90세가 되는 첫 번째 나라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건강수명 짧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건강수명은 65세로 건강하지 않는 상태로 17.4년을 산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 1년 건강수명 증가하는데 얼마들 것이냐는 설문조사 결과 한 사람에 2천500만원이 든다고 했다”며 “2천500만원은 청년 한 사람의 일자리(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노인에게 지불해야 되는 돈 청년 일자리 하나”라고 의미심장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건강수명 올리는게 우리나라 공적자금 줄이고, 의료비 절감하고, 국가경제 돌아가게 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부문”이라고 했다.

그는 “2020년 건강수명 64.4세로 줄어들었다. 의료기술 발달했는데 건강수명 줄어들까요”라고 반문하며 “건강수명 늘리고 올리는 방법은 의료기술이 아니다. 바로 항노화, 치유, 웰리스산업 이게 바로 건강수명 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 중요성을 알고 2021년 건강수명을 높이기 위한 발표를 복지부가 했다. ‘5차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해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73.3세까지 올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9년만에 (건강수명을)9년 올리겠다고 한다. 일본은 2016년에서 2040년까지 건강수명을 3세 올리겠다고 했다”며 “건강수명 1세 올리는데 일본은 5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정부의 안이안 발상을 비난했다.

◆ 그동안 아픈사람 건강관리했다...헬스케어3.0시대 “건강한 사람 건강관리”
건강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산업은 뭘까? 바로 항노화 산업이고 치유산업이고 웰리스산업

김 교수는 “헬스케어 트랜드를 보면 (현재)건강수명시대(헬스케어) 3.0이라고 한다. 이 시대 아주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아픈사람을 건강관리 했다. 그런데 헬스케어3.0시대에는 건강한 사람을 건강관리 하자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 건강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산업은 뭘까요? 바로 항노화 산업이고 치유산업이고 웰리스산업”이라며 “우리나라가 제주도가 일찍 조례를 만들어 하고 있다. 부산도 경남도 조례로 육성하고 그 이외 지역도 조금식 육성하겠다고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웰리스 치유 헬스케어산업으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노화 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이와 함께 그는 “왜냐하면 공통된 주제있다. 목적이 있다. 그것은 건강수명”이라며 “정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미션은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의료서비스 중 치료는 전 세계시장은 오히려 감소하고 예방과 사전에 검사, 검사방법 등 산업이 커지고 있다. 치료보다 예방 사전 진단예측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JDC의 첨단단지, 헬스케어타운 등에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 및 검진기관 유치는 제주가 나가야 방향이라는 것.

김 교수는 “항노화산업 서비스산업, 제품산업 분류체계 만들고 매년 국가통계내놓고 있다”며 “그러나 항노화(산업) 멈춰있다. 치유항노화 사람이 필요하다. 일자리가 창출된다. 항노화 클러스터화 필요하다”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항노화)산업육성을 위한 생태계조성 필요하다. 치유쪽에서는 복지비를 많이 투여하고 있다. 국가복지나 의료비 등은 너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제주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포럼에서는 제주도정이 R&D인프라와 개발을 위한 지원, 이를 위해 종합 컨트럴 타워를 위해 제주도정의 조직과 관련 부서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문경운(민주당, 비례대표) 제주도의원은 토론을 통해 “최고의 공공의 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노화 산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발제에는 1차 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한 문제는 지적되고 있지 않았다. 과잉 생산되는 1차 농산물 중 항노화 작물로 교체도 조심스럽게 접근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제주도정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국내기업 제주유치 시 혁신적인 발상을 가진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기업의 유치에도 공을 들여 제주 항노화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제주 바이오 인큐베이터 산업을 위한 스타트업 등을 위한 벤처창업자금 조달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제주도정의 전향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2020년 ‘2020 글로벌 항노화 융복합 산업 발전포럼’에서는 제주항노화산업 방향을 제주가 질병치료연구 등 레드 바이오산업에 치중하기보다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질병 예방과 관리 즉 건강진단, 휴양, 면역력을 높이는 힐링, 웰리스, 건강식품, 바이오원재료 연구 등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에 지원이 집중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한바 있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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