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클린하우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과 소규모(최소인원) 고향방문·가족모임,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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