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지중화사업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연동 주요 상권인근서 한전전봇대가 가게 입구를 맞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가게 주인이 한전 전봇대에 "돈많이 벌어서 전봇대 없는 가게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라고 적어 지나가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잠시 잡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윤철)
김윤철 기자
kys749@naver.com
전선지중화사업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연동 주요 상권인근서 한전전봇대가 가게 입구를 맞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가게 주인이 한전 전봇대에 "돈많이 벌어서 전봇대 없는 가게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라고 적어 지나가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잠시 잡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