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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코로나 위기상황 속 온정손길 이어져...‘안전한 추석 연휴’ 활동도 눈에 띄어
고동휘 기자 | 승인 2021.09.22 10:39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형필)은 올해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졌고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추석 연휴활동도 이어졌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명절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언) ▲(주)대안전기공사(대표 진승용)가 성금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현)도 100만 원 상당의 추석맞이 물품을 ▲㈜대성환경공사(대표 고경주)에서 쌀(10kg) 100포(400만 상당)를 후원하는 등 매년 실천해 온 기부활동을 이어갔다.

코로나19 기부‧방역 활동 등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활동들도 눈에 띄었다.

지난 13일 ▲국제와이즈맨최남단클럽(회장 차정석)이 관내 경로당 등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으며 ▲안덕면연합청년회를 비롯한 안덕면 관내 10여개 단체들이 다중이용시설 213개소를 대상으로 추석연휴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김형필 서귀포시 안덕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소중한 실천들이 따뜻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선물했다”며 “하루빨리 온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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