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제주시
제주시,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10월 신규 개소 및 운영조기발견, 긴급구조, 자립·자활, 치료·회복 등 종합서비스 지원
편집팀 | 승인 2021.09.22 10:29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이 원활한 사회복귀를 하도록 지원하는 제주지역전담지원센터를 10월 신규 개소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성매매 피해아동 및 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조기발견, 긴급구조, 자립․자활, 치료․회복 등의 종합서비스를 받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8월 공모 선정 심사를 통과한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을 3년(2021년~2023년) 동안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전문 상담사 3명을 채용했다.

전문 상담사 3명은 성매매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찾아 상담 및 치료, 회복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 경찰청․교육청․청소년 지원기관(청소년상담1388)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아동․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관계자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의 지원을 강화하고 성매매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 교육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성매매로 재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2길 51 로얄쇼핑오피스텔 603호  |  제주시 중앙로 18길 15-4(삼도2동) 2층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44-1181  |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윤숙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편집인 : 고병수
[열린보도원칙] 제주뉴스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