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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 2년째 ‘뚝’ 끊긴 지원 추석 연휴는 ‘스타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손길은(?)각계각층 고통 나누는 진정한 모습 보여 제주 공동체 살아 있음 보여 줘야
정치권 이전투구, 의혹 등 싸우기 급급...국민과 도민 희망-어려움 어루 만지는 정치권 기대
대한민국 선진국 진입...정치권은 선진국 가기에는 아직 역부족...여야 구태 정치적 행태 개혁-변화 넘어 혁신 꼭 필요한 시점
고병수 기자 | 승인 2021.09.18 10:52

지난해 3월 코로나19 팬더믹을 선언한지 2년째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 도민들이 고통이 심각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어김없이 추석은 찾아왔고 지난해 이어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추석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보육원 등이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올해 추석을 맞아 도움의 손길은 뚝 끊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행정과 도교육청 등 공무원들, 일부 공기관에서 그나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위해 제주도정, 도교육청 등이 좀 더 배려와 화합,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또한 태풍 ‘찬투’로 인해 농경지 침수, 건물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피해 복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각계각층에서 형식적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진정한 모습을 보여 제주 공동체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줘야 한다.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이 특히 추석 이전에 풀어 조금은 위로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최대 고비라고 하는 추석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이 이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추석메세지를 통해 “서로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안전 추석’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건강한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붓하게 보낸 추석 연휴가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며 “가족과 따뜻한 정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번 추석에 코로나19 재확산 최대변곡점으로 이중삼중된 취약계층 등의 고통을 분담하기 이한 제주도정 등 행정기관과 공기업 그리고 민간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정치권이 대통령선거 등 선거일정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도 자신들만의 리그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 고통에 더 다가가는 정치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전투구, 의혹 등 싸우기에 급급하다. 국민들과 도민들에게 희망과 어려움을 어루만져주는 정치권을 기대해 보다 아직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진입했다. 정치권은 선진국으로 가기에는 아직 모자라고 역부족이란 지적이다.   

여야의 구태 정치적 행태에 개혁과 변화를 넘어 혁신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선진국에 걸맞는 선진정치가 펼쳐졌으면 하는 국민과 도민들 염원이 이뤄지도록 주인인 국민과 도민들의 확고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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