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책 출간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본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이해하고 인공지능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 읽어야 할 필독 입문서”

안종배 회장의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저서 모습.(사진제공=국제미래학회)

코로나19 장기화로 AI와 메타버스 기술이 앞당겨 확산되어 여야의 대권주자들도 메타버스를 이용해 유권자와 만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속에 4차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알게 해 주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의 주인공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자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공동회장인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란 시간 서적이다.

이 책을 출간을 통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미래세상을 30개의 영역에 대해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함께해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알수 있게 저술했다. 

안종배 회장은 국내 대표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전문가로 미래학과 미래예측 및 인공지능 연구와 정책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1995년 국내에 디지털마케팅을 처음 도입했고 지난 2004년부터 미래학을 연구해 지난 2007년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이 참여해 국내에 국제미래학회 설립을 주도했다.

안 회장은 2019년부터 제3대 국제미래 학회 회장을 맡아 국가 미래발전을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제안해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함께 발의하기도 했다.

안 회장은 토마스 프레이, 레이 커즈와일, 짐 데이토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활발히 교류
하고 있다.

안 회장은 2016년 알파고 이후부터 인류의 미래에 인공지능의 영향 력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연구를 본격화해 미래학원론(국내 최초의 미래학 원론서: 안종배 회장)에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한 저술을 포함시키고,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을 결성했다.

또한 인공지능 공론의 장으로 ‘인공지능 미래사랑방’을 매월 주최하고 있다.

저자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사진제공=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은 서울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1기, 경기대 대학원, 미시 건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UCLA 디지털미디어콘텐츠 POST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안종배 회장은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으로 ‘미래지도사 과정’, ‘미래예측전략전문가 과정’과 ‘인공지 능·미래전략 최고위 과정’, ‘인공지능 미래대학 콜로키움’, ‘스마트 멀미디어 전문가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그리고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 2기 혁신위원, 흥사단 감사 및 미래목회 포럼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아 미래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정직한 인성· 영성 가치를 제고하는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안 회장은 이런 학술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무총리상, 행정자치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자랑스런 한세대인상, 자랑스런 배정고 동문상, 자랑스런 Assist 4T 동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저서 출간 이외 안 회장은 국내 대표적 미래학 서적인 ‘미래학원론’(박영사) ‘대한민국 미래보고서’(교보문고),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바이블’(두남 출판), ‘미래가 보인다, 글로벌미래 2030’(박영사),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성공전략’(광문각), ‘퓨처아젠다, 미래예측2030’(번역)》(광문각) 등 총괄하며 미래학 연구와 미래 발전 방안의 저술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 회장은 국내 최초로 ‘나비효과 디지털마케팅’, ‘스마 트시대 콘텐츠마케팅론’, ‘인공지능시대 마케팅 변화’, ‘인공지능 미디어’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으로 국내 미래학과 인공지능 및 디지털마케 팅에 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4차산업과 관련된 이 책 출간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본서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 입문서이다”라고 했다.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도 “본서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쉽게 알게 해주는 인공지능 생활 실용서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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